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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문화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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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에 보이는 푸른마을은 우리동네다… ㅋㅋ

그렇다.. 중남미문화원은 우리집에서 5 분거리다.. (이제서야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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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까지는 비좁은 골목길에 그냥 동네길 분위기지만 막상 들어가면 건물들도 이국적이고, 사람들도 매우 많다.. 입구까지는 아마 모르고 가면 <문화원 / 공원> 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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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는 남미에서 모았다는 조각컬렉션들이 대부분이다. 개인이 만들었다는 얘기와 좁다는 소문이 많아서 별 기대는 안했는데, 우려와는 달리 그래도 꽤 넓은 편에 조각들도 상당히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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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으로 만든 상들이 특히 인상적인데, 아래의 여인상은 이 곳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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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사진을 찍을 수 가 없기 때문에, 별다른 이미지를 얻지 못했다. 입구쪽 전시관 내부엔 최소 하루전 예약해야 식사가 가능한 레스토랑이 있는데, 전시관에 입장한 사람들은 아예 들어가지도 못했다. (사람들이 많아서 무지 시끄러울텐데, 밥이 넘어가는지…)

 

다 끝나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역시 집에서 5 분거리인 언덕위에 위치한, 예전 펜션으로 사용했던 느낌이 나는 오리집이다. (원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 오리집이야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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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 사람이 많지 않은걸 보니 아는 사람만 아는 집인거 같은데, 이 집, 맛있다.

공기좋은 산언덕위에 있어서 찾아오기는 쉽지 않지만, 한적하고 여유있는 식사를 하고 갈 수 있다. (나는 도심에서의 번잡함이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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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는 중에도 책을 보는 이소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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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가 유명한 집인데, 삽겹살을 시킴 (?), 나중에 오리고기도 먹어봤는데 양은 좀 적은 느낌이 있지만 매우 맛있음.

삼겹살도 깔끔하고 맛있으며, 무엇보다도 한적하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 !

(단, 위치가 산중턱에 있다보니 벽에 날벌레들이 종종 보인다. 친환경적(?). 곤충을 싫어하는 사람은 기겁할지도…)

 

P.S

아, 이 집 위치는 벽제동 푸른마을에서 파주/광탄으로 넘어가는 편도1차선 도로가 있는데, 이 길엔 유명한 “성실유치원”이 있다. 성실유치원 바로 옆임. (그냥 성실유치원 찾아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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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oyul's papa

6월 5, 2009 , 시간: 7:44 오전

Computing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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