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able Code

Trade, Robot, Policy

Heroes of Might and Magic 4

leave a comment »

영화/음악/역사적인 사건들처럼 게임도 세월이 흐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 진실에 가까워 진다 ?)

그런 면에서 HOMM 4 는 비운의 작품. 3 편이 워낙 출중한 중독성을 가진 터라 비교당하느라고 폄하됐지만, 솔직히 게임은 재미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장 당시 최악의 평들을 들었은 이유는, 유저들의 관성을 극복하지 못한 것. 시스템이 좋아졌다기 보다는 색달라졌는데, 정작 유저는 전작의 관성을 벗어나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가장 이질적인 것이 무엇이었을까 ?

영웅이 직접 전장에서 경망스럽게 뛰어다니고, 피닉스가 병든 병아리마냥 그려진게 가장 크리티컬 아니었을까 ?

HOMM 시리즈의 뉴비라면 한번쯤 해보면 다른 평가를 줄 수 있을 것이다.

2D HOMM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이 게임이 졸작/평작은 결코 아니었다는 점. 수작은 줬어야 했다.

Artwork / Font / GUI, 모두 great !

 

개인적으로 가장 적절한 평점으로 간주하는 Mobygames 평점은 3.7

image

 

턴제 전략게임으로 HOMM 시리즈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

3 편만이 진리가 아니다, 4 편이 약간 다른 진리였을 뿐.

Advertisements

Written by soyul's papa

8월 3, 2009 , 시간: 1:29 오후

Computing에 게시됨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