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able Code

Trade, Robot, Policy

하루키를 이제야 접했다

leave a comment »

image

하루키의 단편집.

나는 하루키를 거의 모르지만, “상실의 시대” 하나만큼은 꼭 읽어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었다.

노벨문학상 후보에 해마다 거론되어왔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별로 끌림이 없었는데, 아마도 글의 소재가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았던 모양이다.

출근길에 읽기 좋은 작은 크기의 단편 모음이다.

첫 단편 개똥벌레는 왠지 가슴속에 아련히 남는다. 이 느낌으로 장편화한 소설이 상실의 시대란다.

하루키만의 느낌이라는 거… 그런 게 있는 거 같다.

 

“헛간을 태우다” 와 “개똥벌레”. 이 두편은 정말로 멋진 단편들이다.

 

.

Advertisements

Written by soyul's papa

10월 28, 2009 , 시간: 2:08 오후

에 게시됨

Tagged with , , ,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