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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GOTY 는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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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이후 내 노트북은 휴대용 게임기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2001 년 GOTY. (Game of The Year)

(게임만큼은 울트라 슬로우 어댑터)

왜 시작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예전 레인보우시리즈는 미션시작전에 잡입경로와 작전계획을 짜는 것이 상당한 진입장벽이었는데, 고스트리콘에는 이런 진입장벽이 없다. (난 아직도 레인보우 시리즈는 못한다. 잠깐 머리식히자고 하는 게임인데… 작전계획이라니)

난 이점을 제일 높게 평가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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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Y 버전 구성

  • Ghost Recon Original
  • Expansion: Desert Siege
  • Expansion: Island Storm

 

미션 브리핑, 작전계획따위는 없다. 팀하고 무기만 설정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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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폐시가지, 사운드와 안개효과가 그럴듯하다. (물론 2001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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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활지에서의 전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적을 빨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고 신체손상을 비교적 잘 시뮬레이션해서 총 한방에 죽는 경우도 다반사다.

때문에 탁 트인 시야에서도 긴장감을 가지고 움직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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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이며 움직이다가 적과 조우해서 교전할때의 느낌은 다른 FPS 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고스트리콘만의 스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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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그래픽은 그다지 괴롭지 않고, 난이도는 꽤 있는 편이지만 <퀵 세이브/로드> 라는 울트라 치팅을 지원하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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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 의 리뷰가 나하고 거의 일치하는 듯.

이 게임은 사운드와 게임플레이가 가장 뛰어나다.

가끔 생각날때 심심풀이로 “퀵 미션” 하나 뛰면 10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된다. 노트북 들고 다니면서 잠깐 잠깐 즐기기엔 안성맞춤.

GMA X4500 칩셋에서 풀옵션에 노트북 Native-해상도로 설정해도 게임은 날라다닌다.

노트북 유저라면 더욱 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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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oyul's papa

11월 24, 2009 , 시간: 11:17 오전

Computing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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