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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빠져 지내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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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을 전혀 하지 못했다.

모바일 블로깅은 워드프레스도 앱이 있지만 이미지를 다른 FTP 로 올려서 사용하기 때문에 아직은 모바일용으로 워드프레스를 사용하기는 꺼려진다.

(아이폰용 워드프레스앱에 FTP 설정을 추가하라! 추가하라!)

그래서 별다른 관심도 없던 티스토리에다가 블로깅을 몇개 해봤는데 그마저도 페이스북 때문에 불편하게 느껴진다.

심각한 글을 아이폰에서 깨작대는 건 너무 피곤하고, 트위터는 그냥 소모되는 chat. 정도의 역할만 하기때문에 뭔가 짧지만 기록으로서 가치를 할 수 있는 로깅을 원하는데 그게 바로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아주 마음에 든다.

구글이 내놓은 버즈도 몇번 사용해보니 굉장히 유용하다.

email 연동이라는 게 실제로 사용해보면 굉장히 유용한데, 버즈는 이미 성숙한 gmail 을 최대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버즈 글 하나가 실시간 포럼으로서 순식간에 변하는 모습을 목격해보니 트위터, 페이스북이 놓쳤던 뭔가를 구글이 캐치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아, 구글의 Orkut 도 있다.

분명히 구글내의 서비스인데 다른 서비스와의 연동이 아주 약하다. (웬지 버린 자식 취급을 받는 느낌이다.)

이 Orkut 은 싸이월드와 매우 비슷하다. 인도와 브라질에서 메이저로 활용되는 모양이다. 장점은 특유의 깔끔함인데 구글이 전면에서 밀고 있지 않아서 인지 사용하기가 좀 꺼려지는 게 문제. 프로필위주의 사이트라서 페이스북과 비슷하지만 훨씬 깔끔하고 광고가 없다.

아쉬운 점 몇가지…

  • 트위터는 만인에게 노출된다. 온라인-방송처럼 사용하면 적격이다.
  • 페이스북이 iPhone 에서 푸시가 원활하게 된다면 정말 최강!
  • 구글버즈는 gmail 연동과 푸시가 아주 큰 장점인데, 트위터,페이스북과 겹친다는게 문제.
  • Orkut 은 깔끔한 싸이월드. 그냥 버리자니 너무 아깝고 쓰자니 자폐증 환자마냥 혼잣말해야 할거 같고..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버즈, Orkut. 이것들의 장점만 추려진 게 나와야 한다.

오픈-플랫폼으로… 그러면 이 춘추전국시대의 SNS 는 정리되어서 그야말로 삶의 일부로 빅뱅을 맞이할 듯…

SNS 사업가에겐 그때가 진짜 기회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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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oyul's papa

3월 5, 2010 , 시간: 3:52 오후

Computing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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