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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편안한 C++ 개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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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개발환경을 가장 선호하지만 누가 가장 편안하고 좋은 C/C++ 개발환경이 뭐냐고 묻는다면 전 GCC 라고 말할렵니다.

오픈 소스계열의 라이브러리들은 이제 윈도우건 리눅스건 너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거의 태생이 GNU 세트들 기반입니다. GCC 는 C++ 표준안도 비교적 잘 지켜지고 있으며, 알고 보면 컴파일환경도 매우 단순하고 성능도 좋은 편이죠. 제 생각에 대부분의 알려진 컴파일러들의 성능차이란 과거엔 "최대최적화가 얼마나 잘되느냐" 였다면 지금은 "표준 C++ 을 얼마나 잘 지원하는가" 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GCC 는 매우 훌륭한 도구입니다.

윈도우에서 Visual Studio 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컴파일러나 GUI 개발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IDE 때문인데, GCC 쪽에는 적당한 IDE 가 없어서 늘 윈도우는 VS, xUnix 계열은 GCC 를 사용하느라고 고생해왔었습니다. (으… 그 미묘한 컴파일러 차이때문에 수없이 시간을 소비했던 걸 생각하면…T_T)

Code::Blocks 는 포터블 앱스를 알아보던 중, 발견한 놈인데 버전이 무려 8.x 대네요.   (O.O)

프로젝트 템플릿들을 보면 게임개발쪽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해왔던 것 같고, (OpenGL, Ogre, SDL…) 컴파일러 의존적이지 않은 유연한 구조를 가졌습니다. 게다가 크로스-플랫폼이어서 IDE 자체가 Windows, Linux, MacOS 에서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예전엔 콘솔 띄어두고 vi 와 gdb 가지고 열심히 디버깅하는 사람이 그렇게 부러웠는데 (저 많은 명령어들을 어떻게 외우고 있을까), 이젠 안부러워해도 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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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C++ 로 작성되어 최신 IDE 치고는 아주 가벼운 편이어서 MSVC 6.0 처럼 쾌적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IDE 들이 스크립트엔진을 장착하고 컴파일러가 아니라 무슨 프레임웍 마냥 행세를 하려 했다면, Code::Blocks 는 상대대적으로 컴파일/디버깅에 충실합니다.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그냥 에디터처럼 쓰면 됩니다.  X 환경에서도 별다른 고민없이 띄우고 작업하면 되죠. (Eclipse 같은거 X 환경에서 띄어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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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Blocks 자체는 가볍고 좋은 IDE 일뿐만 아니라, MinGW 컴파일러 세트와 연동해두면, 완전한 포터블 GCC-IDE 개발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실제로 Write Once, Compile Anywhere 가 가능해요)

Windows, Linux, AIX 에서의 크로스-플랫폼 지원. Boost 라이브러리의 크로스-컴파일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었는데, Code::Blocks 로 쉽게 해결이 가능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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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W 컴파일 세트는 Windows 에서 GCC 환경을 구축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세트는 Boost 1.42 까지 포함된 버전입니다. 옆에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MinGW.7z)

 

추가적인 장점

  • Code::Blocks 와 MinGW 컴파일세트를 USB 메모리에 집어넣으면 컴퓨터가 있는 어디에서라도 동일한 작업을 할 수 있다.
  • wxWidget 를 사용하면, GUI 애플리케이션도 Write Once, Compile Anywhere.
  • Linux / Mac OS X 에서도 동일한 작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매우 중요.  Code::Blocks::Wiki 에 가보면 Solaris/FreeBSD 까지 지원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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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oyul's papa

3월 16, 2010 at 7:5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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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Free, Flock Blogging….

Flock 에 Photobucket 500 M/B 기본 계정으로 블로깅을 시도해 보았다.
firefox clone 이라는데 아주 깔끔하고 SNS 와 블로깅 용도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마음에 든다 Flock. 속도도 빠르고.  (다만, Scribe-Fire 의 Youtube 업로드 기능때문에 살짝 갈등했지만 원활한 블로깅이 안되니 Scribe-Fire 는 제외)

Blogged with the Flock Browser

Written by soyul's papa

3월 15, 2010 at 10:4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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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e Fire 테스트… Portable 한 블로깅 툴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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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초기버전에 꽤 실망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동안 꽤 발전했네…

유튜브 동영상도 링크가 되는 모양

헤이리 딸기마을에서…

  • 유튜브는 소스를 직접 링크는 지원을 안하고 검색해서 링크하는 방식만 지원. (지원하는 순서가 거꾸로 된거 아닌가 ?)
  • 본래 WordPress.com 에서는 디폴트로 지원을 안하는데 Scribe-Fire 에서는 된다. (Good!)
  • 충분히 Portable 하다. (FireFox 가 Portable 하니까, Good!)
  • FTP 지원 (Good!)

아쉬운 점

  • 유튜브 직접 링크 어디갔어 ?
  • 폰트크기 조정이 직관적이지 않다.
  • FireFox – AddOn

Written by soyul's papa

3월 15, 2010 at 8:2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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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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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원망한다는 것은 자기를 괴롭히는 것입니다.
자기를 괴롭히는 것은 자기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태도에요.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고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데 누가 나를 사랑해 주고 소중하게 여기겠어요.
그러니 자기를 해치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 법륜 –

Written by soyul's papa

3월 11, 2010 at 9:5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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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빠져 지내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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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을 전혀 하지 못했다.

모바일 블로깅은 워드프레스도 앱이 있지만 이미지를 다른 FTP 로 올려서 사용하기 때문에 아직은 모바일용으로 워드프레스를 사용하기는 꺼려진다.

(아이폰용 워드프레스앱에 FTP 설정을 추가하라! 추가하라!)

그래서 별다른 관심도 없던 티스토리에다가 블로깅을 몇개 해봤는데 그마저도 페이스북 때문에 불편하게 느껴진다.

심각한 글을 아이폰에서 깨작대는 건 너무 피곤하고, 트위터는 그냥 소모되는 chat. 정도의 역할만 하기때문에 뭔가 짧지만 기록으로서 가치를 할 수 있는 로깅을 원하는데 그게 바로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아주 마음에 든다.

구글이 내놓은 버즈도 몇번 사용해보니 굉장히 유용하다.

email 연동이라는 게 실제로 사용해보면 굉장히 유용한데, 버즈는 이미 성숙한 gmail 을 최대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버즈 글 하나가 실시간 포럼으로서 순식간에 변하는 모습을 목격해보니 트위터, 페이스북이 놓쳤던 뭔가를 구글이 캐치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아, 구글의 Orkut 도 있다.

분명히 구글내의 서비스인데 다른 서비스와의 연동이 아주 약하다. (웬지 버린 자식 취급을 받는 느낌이다.)

이 Orkut 은 싸이월드와 매우 비슷하다. 인도와 브라질에서 메이저로 활용되는 모양이다. 장점은 특유의 깔끔함인데 구글이 전면에서 밀고 있지 않아서 인지 사용하기가 좀 꺼려지는 게 문제. 프로필위주의 사이트라서 페이스북과 비슷하지만 훨씬 깔끔하고 광고가 없다.

아쉬운 점 몇가지…

  • 트위터는 만인에게 노출된다. 온라인-방송처럼 사용하면 적격이다.
  • 페이스북이 iPhone 에서 푸시가 원활하게 된다면 정말 최강!
  • 구글버즈는 gmail 연동과 푸시가 아주 큰 장점인데, 트위터,페이스북과 겹친다는게 문제.
  • Orkut 은 깔끔한 싸이월드. 그냥 버리자니 너무 아깝고 쓰자니 자폐증 환자마냥 혼잣말해야 할거 같고..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버즈, Orkut. 이것들의 장점만 추려진 게 나와야 한다.

오픈-플랫폼으로… 그러면 이 춘추전국시대의 SNS 는 정리되어서 그야말로 삶의 일부로 빅뱅을 맞이할 듯…

SNS 사업가에겐 그때가 진짜 기회 아닐까 ?

Written by soyul's papa

3월 5, 2010 at 3: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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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해 보이는 KH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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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출시되는 LG 의 첫 안드로이드 폰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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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의 모토로이는 실제로 만져보니 꽤 실망스러웠는데, 이 놈은 기대가 되네요.

쿼티-키보드가 내장되어 있다는 것과 안트로이드를 채택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고, SNS 관련 앱들이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다니, 어른들도 사용하기엔 편리할 거 같습니다.

게다가 보조금이 파격적인 수준이라서 무려 공짜폰으로 풀릴 예정이라는 군요.

2년 약정에 i-라이트 요금제 (45,000) 면 폰가격은 무료.

부모님 바꿔드릴 핸드폰으로 노키아 익스프레스뮤직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놈으로 결정해야 겠습니다.

한번 써보고 후기 올려 드릴께요.

Written by soyul's papa

3월 4, 2010 at 5:4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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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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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Torchlight logo.png

DP 를 통해 구하게 되었는데 어제/오늘 내 노트북에서 가장 오래 돌아가는 앱(App)이 되어버렸다.

가벼운 캐주얼 게임의 느낌이 강한 편이라 오히려 부담없이 휴대용(?)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실제 정품의 판매가격도 저렴한 편이며, 고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표현수준은 낮아서 심적 부담도 적다. 그래픽 디자인도 WOW 처럼 낮은 연령대를 흡수할 수 있는 카툰느낌이 묻어있다.

잠깐 화면만 보려고 설치했다가 반나절을 그냥 달렸던 것 같다.

여러 사이트에서 리뷰를 하기 시작하겠지만…

내 평은 그냥 이 게임은 디아블로 3D 라는 것.

모든 것이 디아블로의 시스템에서 유래되고 크게 바뀐 것이 없다. 개발진들마저도 다 디아블로 출신들이다.

단지 다른 유사-디아블로형 게임들과 다른점이 있다면 완성도 높은 Well-Made 게임이라는 것. 3D 에서는 좀처럼 느끼기 힘든 타격감마저도 디아블로의 것에서 그대로 진화시켰다.

디아블로 3 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토치라이트로 심심하지 않을 것 같다.

 

이 게임의 사양은 2009년 10월 출시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낮다.

Shader 기술은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3D 엔진은 오픈소스인 오우거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발매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Mod 가 굉장히 활발하다.)

 

스크린샷

You can see your character on the title screenOn the bridge

 

Mobygames 의 리뷰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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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oyul's papa

11월 29, 2009 at 2:0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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