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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수가 너무 작위적이야.. 그것만 빼면 괜찮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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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다. (공지영 소설은 처음 읽은 듯,)

집에서 딴짓하면서도 하루만에 읽어버렸는데 작가의 문체가 쉬어서 그랬던 것 같다.

막판엔 눈물까지 좀 나왔는데 머쓱한 느낌을 가지면서도 눈물은 나오더라고.

정윤수가 불쌍해서라기보다는 주인공의 안타까움 때문이랄까… 이제 어깨에 힘 좀 빼고 삶의 동력이 생길만 하니 영영 헤어져야 한다라… 가장 아름답게 남을 추억이니 어찌 보면 행복이 될 수도 있을까나 ?

 

단지 정윤수의 인생이 너무 작위적이라는 것. 그게 좀 아쉽다.

Written by soyul's papa

10월 19, 2009 at 3:10 오후

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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