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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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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스키 체력관리

레크레이션 스키는 육체적으로 힘이 드는 스포츠는 아니지만 스키어가 경험이 없고 기술이 부족할수록 더 많이 지치게 된다. 통계적으로도 스키어가 건강 할수록 사고의 위험성도 적은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초보자이든 숙련자이든 1~2 주일의 스키 휴가를 떠나기 전에 일정한 기간 동안에 체력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여기에는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
첫째는 아무도 이러한 목적을 위해 체육관에 찾아가는 수고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둘째는 체육관의 정규 과정이 스키를 위한 운동으로는 부적당 하다는 것이다.

기초 운동

평소에 조깅이나 싸이클링을 하는 사람들은 스키를 위한 건강운동을 쉽게 할 수 있 겠지만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던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훈련을 잘 하지 못하는 편이다.
그러나, 스키에 적당한 두 세 가지의 간단한 운동이 있다. 이 운동들을 매일 조금씩 반복함으로써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스키를 타려면 발과 하퇴 그리고 넓적 다리의 잘 쓰이지 않는 근육이 발달해야 한다. 다음의 두 가지 운동은 바로 이런 근육 들을 발달 시켜 주는 운동이다.


1. 무릎 굽히기
두 발을 어깨넓이로 벌리고 무릎을 천천히 굽히다가 반쯤 굽혀졌을 때 이 자세를 몇 초간 유지하다가 다시 천천히 다리를 편다. 스키를 타기 전 몇 달 동안 아침 저녁으로 20 번씩만 하면 충분할 것이다.
2. 벽에 기대기 운동
이 운동은 유명한 프랑스 스키어의 이름을 따서 킬리 기대기 운동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약간 격렬한 운동으로 이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미끄러지지 않는 바닥과 신발 그 리고 벽이 필요하다.
먼저 등을 벽에 붙이고 선 다음 등을 벽에 붙인 채로, 넓적다리 가 바닥에 평행이 될 때까지, 앞으로 걸어나온다. 처음에는 이 자세를 10초간 유지하다가 조금씩 시간을 늘려 나중에는 30초 정도 유지한다.(세 번째 운동은 선택적인데, 이 운동은 엉덩이의 회전운동을 포함한다.) 스키를 위한 사전운동은 이 정도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운동을 했다고 해서 눈 위에서 넘어지지 않거나 바람이나 추위에 영향을 완전히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추운 날씨에 오래동안 리프트를 탄 후에는 반드시 1~2분 동안 워밍업을 하고 경직된 다리와 어깨를 풀어주어야 한다.
모든 스키교육장에서는 초보자들에게 스키를 타기 전에 일련의 기초운동을 하도록 가르친다.

스키와 폴의 착용

평지에서 스키를 신는 것은 비교적 간단하다.
스키를 한 쪽씩 바닥에 내려 놓는다 (양쪽이 같은 방향으로 놓아져야 한다) 그리고나서 눈 위를 걸으면서 부츠 바닥에 묻은 눈을 반드시 깨끗하게 털어버려야 한다.
이때 한 쪽 부츠를 위로 들어올리고 폴로 두드려서 눈을 떨어버리면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다음으로 발가락을(부드럽게) 바인딩 의 맨 앞쪽으로 차 넣고 발뒤꿈치의 걸쇠를 미리 열어둔 채 스키의 안쪽으로 밟아가는데, 이렇게 하면 스키의 브레이크가 충분히 오무라들게 된다.
경사가 진 곳에서 스키를 신을 때에는 반드시 비탈에서 낮은 쪽의 스키를 먼저 신도록 하며, 나머지는 같은 방법으로 한다.

1. 폴 착용하기

폴의 가죽끈을 손목 위에 걸친다. 이때 손은 아래쪽에서 가죽끈의 고리로 미끄러져들 어가게 한다.

  1. 그러면 폴을 잡았을 때 가죽끈이 손목 위에 편안히 놓이게 되고 당신은 폴과 가죽 끈을 동시에 잡게 된다.
  2. 다른 폴도 같은 방법으로 간단히 착용한다.

2. 스키 착용하기

  1. 폴을 적당한 거리를 두고 꽂아놓고 한 쪽 스키를 눈 위에 놓는다.
  2. 다른 쪽 스키도 같은 방향으로, 같은 지점의 눈 위에 올려 놓는다.
  3. 스키의 양 쪽 끝이 같은 방향으로 맞추어졌는지 확인하고, 한 쪽 신발을 위로 들어 올린다.
  4. 발바닥의 눈은 반드시 털어낸다. 발가락을 먼저 바인딩 안쪽으로 옮긴다.
  5. 브레이크가 완전히 오무라들도록 발뒤꿈치로 꽉 밟는다. 다른 쪽 부츠의 눈도 깨꿋 이 제거한다.
  6. 그리고 나서 아까와 같이 바인딩 안쪽으로 밟아들어간다. 그리고 양쪽 부츠가 안전 한지 확인한다.

제자리연습과 보행

스키의 무게와 균형이 몸에 익숙해지도록 하려면 간단한 제자리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제자리 연습은 스키 들어올리기와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이동시키기의 매우 간단한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발가락으로 스키를 들어올리는 것이 제일 쉬운 방법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거기에 더하여 앞뒤로 몸을 구부림으로써 부츠로 몸을 지탱 하는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제자리 연습

  1. 몸을 안정시키기 위해 한 쪽 폴을 어느 쪽이든 꽂고 스키와 직각으로 선다.
  2. 폴로 몸의 균형을 잡도록 하고 스키의 앞쪽 끝은 눈 위에 있게 하고 한 쪽 스키의 뒤쪽 끝을 들어올린다.
  3. 이제 발 끝을 들어올려서 스키의 앞 쪽 끝을 들어올리고 스키 전체를 수평으로 움직여 본다.
  4. 들어올린 스키의 앞쪽 끝을 당신이 서 있는 스키 위로 비스듬히 가져가 보고 눈 위에 내려 놓는다.
  5. 폴을 눈에서 떼어 놓고 될 수 있는대로 뒤쪽으로 멀리 몸을 구부려서 부츠가 몸을 지탱하는 것을 느껴본다.
  6. 마찬가지 방법으로 가능한 앞쪽으로 멀리 몸을 구부려서 부츠의 앞쪽에서 몸을 지 탱하는 것을 느껴본다.

활주와 게단 등행

스키를 정확하게 착용하고 스키의 ‘느낌’에 익숙해져서 폴을 잡으면 당신은 이제 처음으로 진짜 활주를 할 준비가 된 것이다. 시작하기 전에 평평하고 깨끗한(-다른 사람 들이 스키를 많이 타서 마구 헤쳐진 코스가 아닌-) 곳을 고른다.

활주

  1.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팔을 몸의 앞쪽으로 벌리고 선다.
  2. 발의 바로 앞에 폴을 단단히 꽂고 몸을 앞으로 구부려 활주 준비를 한다.
  3. 무릎을 구부리면서 폴을 뒤로 민다.
  4. 앞으로 활주해 나가는 동안 폴을 눈에서 뽑아들고 팔은 옆구리 옆에 둔다.

기본적인 계단 등행

  1. 위쪽 폭을 위쪽 스키에서 멀찌감치 떨어뜨려 놓고 경사면을 가로질러 선다. 이 때 스키는 수직강하선과 직각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2. 아래쪽 스키와 폴로 몸을 지탱하고 첫번째 발걸음을 옮기는데, 위쪽 스키로 올라간 다. 너무 보폭을 크게 하지는 말고, 이 때 몸무게를 실은 스키는 비탈에 에징을 해 놓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한다.
  3. 몸무게를 위쪽 스키와 폴에 옮기고 아래쪽 스키를 그대로 위로 옮겨 놓는데 이 때 위쪽 스키와 평행하게 끝을 맞추어 놓는다.
  4. 양쪽 스키를 항상 에징 시켜 놓고 옆걸음질로 계속 반복하여 올라간다.

사등행과 직등행

슬로프를 활주해 내려오려면 먼저 슬로프를 올라가야 한다. 슬로프를 오르는 데에는 기본적으로 계단 등행과 직등행의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많은 초보자들이 뚜렷한 이유 없이 계단 등행을 매우 어렵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걷기와 옆으로 걷기를 결합시키는 기본적인 기술을 익히는 것은 사등행의 기초가 되므로 이것은 매우 유용하다.
기본적인 계단 등행에서는 반드시 스키를 슬로프에 수직으로 향하게 놓고 에징시켜야 한다. 그리고 위쪽 폴을 나아가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고 반드시 같은 보조로 걸음 을 옮기도록 한다.
계단 등행은 가파른 슬로프를 올라가는데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별로 가파르지 않고 짧은 언덕을 올라갈 때에는 직등행이 더 효과적이다. 직등행 기술의 원칙은 스키를 V자 형으로 만들고 당신이 언덕 아래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에징을 하여 똑바로 걸어 올라가는 것이다.
또한 폴을 약간 다르게 쥐고(그 결과 손잡이의 끝이 손바닥 안에 있게 된다.) 교대로 밀어내어 올라가기 편하게 한다.

사등행

  1. 계단 등행의 기본 자세에서 시작.
  2. 먼저 위쪽 스키를 위로 옮기는데 이번에는 위로 옮기면서 동시에 앞으로 옮긴다. 이때 너무 많이 옮기지 않도록.
  3. 체중을 위쪽 스키에 싣고, 아래쪽 스키를 위쪽 스키와 평행하게 들어 옮기거나(초보자일 때) 위쪽 스키의 앞에 놓는다(노련한 사람일 때).

직등행으로 올라가기

스키를 넓은 V자 형태로 놓고 두 개의 폴은 반드시 스키의 위에 놓는데 이렇게 하여 폴을 올라갈 때 출발하는 지점으로 사용한다. 모릎을 슬로프 쪽으로 구부리고(이것은 양쪽 스키가 에징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스키를 교대로 들어올리는데, 각각의 스키는 다른쪽 스키의 뒤쪽 끝부분을 넘어서 위로 들어올리고 아래로 내려 놓는다. 이때 스키를 다시 에징 시켜 V자 형태로 만든다.

넘어지기와 일어나기

지금까지의 과정은 낙관적이며 안전하게 이루어졌고 당신은 이제 장비와 환경에 익숙해졌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당신은 반드시 넘어졌을 것이고, 특히 슬로프에서 넘어져서 머리가 스키 아래로 놓였을 때 다시 일어나는 데에는 그에 관한 기술이 필요 하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아마도 당신은 넘어질 때 실제로 정확한 방법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에 의아해할지 모른다. 왜냐하면 처음 몇 번은 반드시 본의 아니게 넘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주 천천히 넘어진 것만으로도 큰 부상을 당하거나 아예 스키 여행을 못 하게 될 수도 있다.
만약 막 넘어질 것 같을 때에 가장 정확하고 안전한 방법은 한 쪽에 중심을 두고 앉아서 미끄러지다가 멈추는 것이다. 이 때 넘어지지 않으려고 팔을 앞으로 짚어서는 안되는데, 이렇게 하면 폴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폴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하게 뒤 쪽으로 향하게 한 다음 몸통 옆에 둔다.

넘어지기

금방이라도 넘어질 것 같으면 한쪽에 중심을 두고 앉아서 미끄러지다가 멈추어 선다. 폴을 뒤쪽으로 향하게 하고 팔은 몸통 옆에 둔다.

평지에서 일어나기

  • 폴을 한 손으로 모아 잡고 스키가 평행으로 가깝게 모여지도록 스키를 질질 끌면서 움직인다.
  • 엉덩이 옆의 눈 속에 폴을 꽂는다.
  • 폴을 똑바로 세우고 스키로 몸을 지탱할 수 있을 때까지 몸을 일으킨다.
    이 방법이 어려우면 폴을 한 손으로 잡고 다른 한 손은 폴의 꼭대기를 잡아 여기에 의지해서 일어서보도록 한다.

활강과 스타-턴

정산적인 초보자가 약간 경사진 곳에서 평평한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할지라도, 대부분의 경우 평지에서 항상 출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계단 등행이나 직등행 자세에서 정지하고 있는 자세로, 즉 비탈을 가로질러 서 있는 자세에서 나중엔 아래로 향하고 있는 자세로 어떻게 바꾸는지를 배워야 한다.
여기에 널리 쓰이는 방법을 ‘스타-턴’이라 부르는데 걸을 때 빙 돌어서 방향을 바꾸는 기술이다. 이 때 폴을 눈 속에 깊숙히 박아 몸을 지탱하며, 폴은 직등행 자세에서는 몸 뒤쪽에, 계단등행 자세에서는 몸의 어느 한 쪽에 박도록 한다. 이 기술은 아주 조금씩 걸음을 옮기는 것으로 낮은 쪽 스키를 먼저 움직이고 위쪽 스키를 그 다음에 옮기게 된다.

활강

  1. 양쪽 폴 위에 몸을 구부린 채(이 때 폴은 몸의 앞쪽에 꽂혀 있어야 한다) 정지한 자세로 슬로프의 아래쪽을 똑바로 쳐다본다.
  2. 활주하기 전에 양 팔의 힘을 빼고 양 무릎을 금방이라고 깡총 뛸 것처럼 구부린다.
  3. 활주하고 있는 동안에는 폴을 눈에서 떼고 끌어당기고 역동적인 자세를 취한다.
  4. 활강이 어느 정도 자세가 잡히면 양팔은 앞을 향하게 하며 폴은 눈에서 떼어 뒤를 향하게 한다. 이 때의 자세는 여성이 무릎을 굽히고 몸을 낮추어 절을 하려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직접적인 뛰기 동작

이 간단한 동작들은 스키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스키 조정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한 것이다.

  1. 아주 야트막한 슬로프에서 폴을 사용하지 않고 스키를 교대로 들어올리는 연습을 한다.
  2. 그리고 계속해서 깡총깡총 뛰어보는데, 이 때 스키의 뒤쪽 끝이 눈길에서 완전히 떨어지도록 한다.
  3. 마지막으로 서 있는 자세에서 막 점프하려는 듯이 몸을 아래로 구부렸다가 똑바로 펴는 연습을 한다.

스타-턴

  1. 전형적인 계단등행 자세로 슬로프를 가로질러 선다.
  2. 두 개의 폴을 몸보다 아래쪽 슬로프에 꽂는다.
  3. 스키의 뒤쪽 끝을 벌린다. 스키를 번갈아가며 조금씩 걸음을 옮긴다.
  4. 이 때 몸의 자세는 폴 위로 기울어진 채로 유지한다.
  5. 발걸음을 계속 원형으로 돌려가며 아래쪽을 똑바로 마주보게 될 때까지 옮긴다.

정지와 정지 회전

과거에는 스키를 배우는 데 방해가 된다고 하여 가르치기를 꺼려했던 정지 기술은 요즘 들어 다시 많이 교습되는데, 이제는 스키 큰트롤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술에 속한다. 초보자에게는 이 기술이 활강을 조정할 수 있다는 첫번째 표시가 된다.
우선 평지에서 스키의 뒤쪽 끝을 벌리고 오무리는 동작(이 동작은 학생에게 이 자세에서의 스키의 느낌을 전하고 에지로 조정하는 법을 설명하기 위한 어려운 과정이다)은 활강을 약간 한 뒤에 하게 되는데, 스키의 뒤쪽 끝을 편안하게 벌릴 수 있는 만큼 벌리고 스키가 미끄러지도록 한다. 손과 다리는 보통의 활주 자세로 유지한다.
정지 자세에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가 있는데 스키를 좁게 벌린 자세(‘글라이딩 플라우’로 알려져 있다)와 스키를 넓게 벌린 자세(‘브레이킹 플라우’로 알려져 있다)이다. 스키를 넓게 벌린 자세일 때에는 스키가 자동적으로 안쪽 에지 쪽으로 기울어지는데, 이와같이 하여 활주를 멈추게 된다. 스키를 지나치게 많이 벌리면 오히려 다리와 스키를 컨트롤 할 수 없으므로 주의한다. 스키를 벌리고 오므리는 연습은 활주하며 내려오면서 해야 하므로 보통 연습하기가 한정되어 있다.
정지 회전은 발의 뒷굽이 동일한 힘으로 설면(雪面)을 밀어내는 동안 몸무게를 양쪽 발에 두었던 것을 한쪽 발로 옮기는 것으로 그다지 복잡한 것이 아니다. 그 결과 체중 을 실은 바깥쪽 스키가 양쪽으로 회전하게 되는데 이것은 안쪽 에지의 방향에 따라 조종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은 양쪽 스키를 앞으로 나란히 향해 서게 하여 몸의 중심을 양쪽 발에 똑같이 둠으로써 끝나게 된다.


스키를 좁게 벌린 자세(글라이딩 스노우 플라우)
정확한 자세 : 몸체는 수직강하선을 정면으로 향하고 있으며, 팔을 앞으로 약간 내민채 상체를 앞으로 굽힌다.


스키를 넓게 벌린 자세(브레이킹 스노우 플라우)
정확한 자세 : 몸은 수직강하선 아래를 정면으로 향하게 하고 팔은 균형을 잡기 위해 넓게 벌리며 상체는 굽힌다. 그리고 무릎을 앞 쪽 안으로 밀어 넓은 ‘V’모양으로 만들고 스키는 안쪽 에지로 지탱한다.

사활강

사활강은 많이 쓰이고 유용한 방법으로서 스키의 길이와 에지에 의해 스키가 대부분 확실하게 슬로프에 고정되는 형식을 이용한 것이다. 기술은 매우 간단하다.
스키를 슬로프에 완전히 수평으로 노고 에지로 고정시킨다. 체중은 부츠의 중심을 통해 똑바로 아래로 향하게 한다. 스키어와 스키에 작용하는 힘은 아래로 작용하는 중력이며, 체중이 앞으로 기울면 기울수록 중력이 스키를 옆으로 더많이 미끄러지게 할 것이다.

위의 동작은 본질적으로는 똑바로 내려가는 것과 같다.
한 가지 예외(이것은 슬로프 에서 더 많은데)가 있다면 체중을 아래쪽 스키에 싣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깨가 슬로프 바깥쪽으로 약간 회전하여야 하고 바깥쪽의 낮은 쪽 다리는 무릎에서 약간 더 구부러져야 한다. 위쪽 스키를 아래쪽 스키보다 약간 앞쪽에 놓는 것은 슬로프의 경사 때문에 신체적으로 편안하며 이 자세는 어깨와 위쪽 팔이 슬로프 바깥 쪽으로 회전하여 언덕 아래를 마주 보고 있을 때의 표준 자세이다.
이렇게 복잡하게 몸을 비트는 효과는 무릎과 넙적다리는 위로, 상체는 아래로 ‘밀리는’ 허리에서의 구부러짐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리 과장된 자세는 아니며 편안하고 논리적인 자세라고 할 수 있다.

횡단타기

횡단타기는 일반적으로 앞쪽으로 이동함이 없이 슬로프를 수직으로 미끄러져 내려오는 기술이다. 그것은 스킹서 단하나의 가장 유용한 방법으로 비상시에 사용되며 그것은 특히 가파른 경사와 좁고 어려운 경로를 스키어가 통과할 때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 기술은 양쪽 스키의 에지의 각도를 감소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다리와 발의 움직임을 통해서 에지의 각을 적절하게 만든다. 이 기술은 가파른 비탈에서는 쉬운 반면에 경사가 작으면 어렵다.
횡단타기에 있어서 몸의 자세는 사활강에서와 같다. 낮은 쪽의 스키폴은 몸의 뒤쪽에 있어야 하는데 이는 스키와 부딪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위쪽의 스키폴은 당신이 아래쪽으로 이동하고 싶을때 사용될 수 있다.

횡단타기

  1. 사활강에서부터 횡단타기를 시작하는데 이때 양쪽 스키의 에지셋을 늦춘다.
  2. 슬로프로부터 무릎을 바깥족으로 움직인다.
  3. 횡단타기를 계속하면서 표준적인 사활강 자세를 유지한다.
  4. 에지로 운동량을 조절하도록 한다. 어떤것이라도 무게는 아래에 위치한 스키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걸리게 한다.

제동회전

정지회전은 계속적인 정지나 wedge상태에서 폴라인(슬로프의 아래쪽으로 쭉 곧은 선)의 한 면으로 향하는 것이다. 그런 반면에 제동 회전은 사활강의 상태에서 시작하는데 plow 자세에서 폴라인을 가로지르는 것이고 다시 사활강의 자세로 돌아왔을 때 스키들은 표준적인 사활강 자세로 돌아오게 된다.
그 회전의 반경은 조절이 가능한데 이것은 옆질 미끄럼막이의 정도를 나타낸다. 사활강의 자세에서 위쪽 스키나 아래쪽 스키는 plow의 자세로 만들어질 수 있다. 전자 즉 위쪽 스키의 다양성은 가장 유용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V자세는 강조되어서는 안되는데 왜냐하면 이 자세는 다리를 조절할 수 없는 상황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위쪽 스키가 무게를 받지 않은 채 미끄러지면 어깨와 상체가 폴라인을 향하게 된다. 그러면 그 스키에 무게가 가해지고 따라서 회전이 시작된다. 이 자세는 폴라인을 통과 하면서 당신이 회전할 때도 유효한데 이때는 당신의 무게 중심을 앞쪽으로 두면서(바깥쪽 스키의 앞 부분에)하게 되는데 이것은 회전을 끝마쳤을 때 다시 사활강의 자세를 취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안쪽 스키(위에서 말한 아래쪽 스키)는 무게가 걸리어 있지 않으므로 새로운 아래 스키와 평행하게 될 것이다. 양 스키는 앞의 회전동작과 함께 옆길에서 미끄러지는 것 을 막게 한다.
이것은 상체를 슬로프에서 옆으로 회전시키는 것으로 끝난다.

융기면과 골짜기

하키스탑은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보고 따라 하는 것이 배우기에 훨씬 더 효과적이다. 그 기술은 양발을 같은 방향으로 돌리고 상체는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간단한 형태는 단지 횡단 타기에 불과하다.
위쪽 제동회전부터 시작해서 아래쪽 스키에서 시작하는 방법을 사용하며 회전을 시작할 때처럼 스키를 비탈 아래로 미는 동안 몸을 슬로프 앞쪽으로 기울이는 것이 가장 좋은 연습 방법이다.

  • 미리 선택하여 놓은 정지 장소에 가까워질 때 서서히 양쪽 다리를 꼿꼿이 세운다. (사활강의 자세에서 시작할 때.)
  • 양쪽 발을 회전 시키고 발목과 무릎을 구부린다.
  • 스키가 비탈 위로 회전하기 시작하면 양 어깨가 폴라인으로 향하도록 하고 양 무릎으로 감속시키도록 한다.
  • 에지를 사용하여 스키를 조금 더 기울이면 균형잡힌 정지를 쉽게 할 수 있다.

  • 선택해 놓은 정지 장소에 가까워질 때 미리 가볍게 몸을 편다.(직할강에서 시작할 경우)
  • 양 어깨를 폴라인의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고 다리와 엉덩이를 비탈 위로 약간 회전 시킨다.
  • 양 어깨를 여전히 폴라인으로 향하게 하고 양 무릎을 굽히기 시작한다. 비탈 아랫 쪽의 스키에 체중을 두고 양 발 뒤굼치를 비탈 아래로 민다.
  • 매우 빠른 정지를 하려면 양 스키를 슬로프에 강하게 에지 시키도록 한다.

중급

융기면과 골짜기

중급 스키어는 보통의 코스나 슬로프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스키를 탈 줄 아는 사람을 말한다.
지금까지 배운 기술은 traverse, side-slip, basic turn(stem or basic wing)그리고 가능한 곳에서는 basic of widestance parallel turn이며 한편으로 슬로프의 기울기의 갑작스런 변화나 충돌 그리고 움푹 패인 곳에 의해 금방 넘어지지 않는 것이다.
중급 스키어(기분 전환으로 스키를 타는 사람들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는 이제 더이상 스키장비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당당히 ‘스키어’가 되는 것이다.
스키를 잘 타는 중급 스키어로 불리우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다. 왜냐하면 그속에는 많은 종류의 눈이나 언덕, 그곳에서의 싸움과 경험을, 그리고 자만심이 없는 훌륭함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의 눈에서 보면 뛰어난 중급 스키어가 해야 할 일은 매년 스키를 탈 때 자신의 결점을 고쳐나가야 하는 것이다.
비디오를 통한 간단한 수업은 너무나 간결하며 정확하고 기술적인 지도만을 강조하기 때문에 중급 스키어들이 스키를 타는 도중에 크게 다치는 경우가 생긴다. 이것은 아마 경험이 많은 중급 스키어들에게 주는 가장 큰 교훈이 될 것이다. 그러나 너무 이론에 얽매이다 보면 오락용 스키에 대해서는 잘 인식을 하지 못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오락을 위해서 스키를 타게 되는데 스키를 타는 이유는 스키를 타면서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느냐이다. 그러므로 초보자에서 중급 스키어로 가는 과정에서 교사 입장에서 생각하는 중요한 점은 초보자 때 배운 기술을 오나벽하게 해내는 것이며 특히 속도와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아직 단계가 낮은 중급 스키어는 여러 번 회전을 하는 것과 다양하고 울퉁불퉁한 지역에 적응하고 계속적인 회전 연습(run trun)과 사활강과 횡단타기를 연결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각각의 회전의 반경은 점점 더 조절되게 되고 기초적인 stem은 차아 기초적 swing으로 바뀐다.(이 용어는 방향을 바꿀때 사용되는 실용적인 방법을 의미한 다.)
중급 스키과정에서 마무리 해야 할 마지막 성과도 걷거나 뛰지않고 부드럽게 동작들을 연결해서 수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스키를 보통코스나 약간 더 어려운 코스에서도 즐겁고 편하게 탈 수 있어야 한다.
알파인 스키의 슬로프는 일반적으로 굴곡이 없으나 평탄하지는 않다.
그렇지만 지면의 우너래 굴곡은 부분적으로 눈에 의해서 혹은 눈을 손질하는 기계에 의해서 생기지만 자연스럽고 별 위험없이 스키를 탈 수 있는 곳 중의 하나에 속한다. 당신이 아주 부드럽게 슬라이드 해나가는 데에 있어서 이러한 융기면과 움푹 파인 곳 이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기술이 거의 본능적인 것처럼 익숙해져야 한다.
그 기술은 가능하나 한 가만히 상체를 유지하는 것과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시 말하면 당신은 자동차 운전수가 자기 차의 승객인 것처럼 당신도 스키 위에 탄 승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에는 조절을 하되 직접적으로 반동(반 발력)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
스키어는 무릎과 발목과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여 반동을 완화시키는 데 정확하게도 충격 흡수제처럼 사용한다. 움푹 패인 곳은 무릎을 구부리고 전신을 앞으로, 정상적으로 발의 중심을 퉁과하는 중력의 정점의 앞쪽으로 기울여서 들어가도록 한다. 이 자세의 목적은 얼마나 작든지 간에 속력의 증가와 슬로프의 각도가 바뀌는 것에 대비 하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옆에서 봤을 때 머리와 엉덩이와 발을 통과하며 그려지는 선은 슬로프와 직각을 이루어야 한다. 움푹 패인 곳으로 내려갈 때에는 무릎을 천천히 펴서 상체가 같은 높이에 있도록 한다. 손은 보통 몸통의 바로 앞에 둔다.
대부분의 움푹 패인 곳은 경사도가 높은 곳에 나타나게 된다. 이것은 당신을 미끄러져 내려가게 한다. 동시에 중력은 당신의 발 위를 누를 것이다.(아니면 당신의 체중을 아래쪽으로 누르던가-효과는 같다.) 이것은 다리와 발로 아래를 누르면 되는 것인데 이 압력이 당신을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동시에 앞서 구부렸던 상체도 발 뒤꿈치 위에서 점점 뒤로 구부리도록 하는데 이는 속력이 줄어드는 것을 보상하기 위 함이다., 비탈의 꼭대기에 다다르면 무릎과 엉덩이는 중력의 당기는 힘과 속력이 모든 차이점을 흡수하고 당신은 표준의 스키자세로 꼭대기에 도착할 것이다.

  1. 돌출면에 다가가면 속력감소에 대한 보상으로 체중을 뒤로 옮기고 솟아오는 땅을 무릎을 세워 흡수한다.
  2. 장애물의 꼭대기를 지나자마자 스키가 눈과 접촉할 수 있도록 다리를 아래로 한다.
  3. 패인 곳의 바닥에서는 다리는 완전히 곧게 뻗어야 하며 체중은 발위 중심에 모이도 록 앞쪽으로 옮겨야 한다.
  4. 일련의 장애물을 같은 방향으로 가는데 스키는 계속해서 눈과 마주하도록 해야한다. (심지어 당신이 시시각가 몸이 붕 뜰지라도)
  5. 돌출부에서는 무릎을 굽히고 움푹 패인 곳에서는 무릎을 펴는 동작을 율동적으로 도록 한다.
  6. 돌출부를 올라갈 때, 속도가 줄어들 때에도 무게 이동을 정확히 하는 것을 잊지마라. (체중을 뒤로 두고) 움푹 패인 곳을 내려갈 때에도(가속시에는 반대로 체중을 앞으 로 두도록 한다) 꼭 기억해야 한다.

사활강과 횡단타기와 상행정지

사활강은 가장 일반적인 길인 수직강하선을 가로지르는 것이다. 사활강은 얕고 느리거나 험준하고 빠름에 상관없이 두 가지의 회전을 얼마나 간단하게 연결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미끄러짐이다. 그것은 또한 비탈길을 가로지르는 가장 강하고 안전한 방법 이기도 하다.
기본적인 사활강 자세는 대부분 초보자 교육의 한 부분이다. 이것은 체중을 대부분 낮은 쪽 스키에 두며, 양 어깨는 아래쪽으로 약간 튼다. 위쪽 팔과 스키폴은 발의 바로 앞으로 나아가게 하며 체중은 발바닥 전체에 고루 퍼지게 한다. 위쪽 스키는 아랫쪽 스키보다 약간 앞에 두는데 두 스키는 어깨를 틀어서 생긴 자세로 편안하게 둔다.
사활강 자세는 비탈의 각을 가로 질러 편안하게 서기에 알맞은 준비자세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자세에서 당신은 즉시 회전하며 멈출 수 있으며 수직강하선을 따라서 돌거나 사이드 슬립을 시작할 수 있다.
사활강은 거의 언제나 조정된 사이드 슬립으로 연결되는데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이드 슬라이드이다. 그도 그럴것이 그것은 제어되고 방향이 있는 움직임이기 때문이다. 사활강 사이드 슬라이드의 목적은 고도를 줄이면서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다. 사이드 슬라이드는 발뒤꿈치를 절도있게 아래로 미는 것으로 다운 언웨이딩으로 출발한다. 다시 말함녀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에서 시작하여 허벅지와 다리를 통해 전달되도록 발뒤꿈치를 밀며 발에 모아지는 체중은 스키의 중앙으로 옮긴다. 동시에 스키의 에지 그립은 스키가 슬라이드 웨이를 따라 미끄러져 내리도록 효과적으로 늦춰진다.
이것은 모든 스키 동작처럼 필요한 행동의 무척이나 복잡한 결합처럼 보일지라도 자세히 분석해보면 차근 차근 해나가는 동작이다. 실제적으로 말하면 어쨌거나 동작 자체의 기술이라기보다는 노련함에서 보자면 계속적이고 연결과 결합은 에지 제어력을 늦추는 것과 같은 단 하나의 긍정적인 동작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제어된 슬라이드로 끝나기 때문에 이것도 필연적으로 본능적인 반응과는 반대된다. 발 뒤꿈치로 미는 동작과 체중압을 변화시키는 것 그리고 어깨를 회전시키는 동작은 모두 신중하게 조정된 사이드 웨이 슬라이드가 되기 위해 계획되어야 한다. 숙련되게 되면 이러한 모든 개개의 동작들은 하나의 동작으로 녹아들게 된다. 이 자세는 사이드 슬라이드가 필요한 때에 한해서는 계속 유지하고 있도록 한다. 이것은 굽힘과 발뒤꿈치로 미는 동작을 증가시키고 에지셋을 늦추는 것으로 지나치게 강조될 수 있으며 보통의 사활강 자세를 다시 시작하고 에지셋을 조이는 것으로 끝날 수도 있다.

  1. 표준적인 트래버스 자세에서 아래 스키에 있는 에지의 양을 줄이고 아래에 무게를 주지 않음으로써 싸이드슬립을 시작한다.
  2. 스키의 중앙에 체중을 주면서 발을 움직인다. 그리고 팔의 윗부분을 확실하게 들고 당신 어깨는 스키가 가고 있는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3. 트래버스 싸이드 슬립의 에지셋의 양을 늘이거나 줄임으로써 속도를 조절한다.
  4. 트래버스 싸이드 슬립을 업힐 터언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두 발꿈치를 아랫쪽으로 민다.
  5. 스키가 업힐로 바뀌기 시작하면 어깨가 계속해서 아랫쪽으로 향하게 하기위해 당신 의 어깨를 돌려라.
  6. 업힐터언을 끝내기 위해서 무릎을 구부림으로써 두개의 스키에 무게를 가하면 된다. (단 어깨는 여전히 아래로 향해 있어야 한다.)
  7. 업힐터언이 끝나면 두 무릎이 구부러지게 하고 스키를 acute 에지상태로 만든다.

트래벌스 사이드 슬립에서 업힐스탑을 할때 싸이드 슬라이드의 개시는 스키가 멈출 때까지 증가한다. 여기에서 어깨가 내리막길로 향하게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때때로 카운터 로테이션이라고 불리는데 이것은 회전시에 반대되는 방향으로 몸을 돌리는 것을 말한다. 만약에 몸이 같은 방향으로 돌면 스키가 너무 널리 회전해서 당신은 뒤로 미끄러져서 아마도 넘어질 것이다. 모든 스키학교에서는 이 stop turn(북아메리카에서 하키스탑이라고 불리는)을 가르 치는데 너무나 무릎을 많이 구부릴 것을 강조한다.
여기에서 가장 잘 생기는 실수는 위쪽 스키로 가기 위해서 거기에 무게를 주는 것이다. 그래서 그 결과로 그 스키는 위 쪽으로 아주 빠르게 회전하게 된다. 이러한 종류의 스탑터언을 하는데 필요한 기술은 평면이나 경사진 곳이나 마찬가지 로 볼 수 있다.
내리막길로 슬라이드를 한후에 멈추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기술이다.
그리고 정말 주의해야 할 것은 이것을 할때 옆의 스키어에게 눈세레를 퍼부을 수 있는데 이것은 아주 좋지 않은 매너이고 스키 안전은 위반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능한 이 스탑을 할때에는 다른 스키어들의 아래에서 하는 것이 좋다. 만약에 당신이 얼음덩이에 부딪치거나 순간적으로 몸의 균형을 잃어서 넘어졌을 때에도 다른 스키어들까지 같이 아래로 미끄러져 가지 않게 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기술의 목적은 당신이 변화, 굴곡이 심한 경사를 지나갈 때 적당한 속도로 트래벌스와 사이드 슬라이드를 균형을 이루면서 지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업힐스탑시 넘어지는 것

업힐스탑을 할때 가장 잘 생기는 실수가 오버터어닝이다. 이것은 당신이 어깨를 아래로 향하게 하지 않고 어깨를 정지 방향으로 같이 가게 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당신이 주체할 수 없이 미끄러져 내려가게 된다.
여기에서의 문제점은 회전상에 있다. 다리는 그 회전방향으로 같이 돌아가게 하는 반면에 당신의 어깨는 반드시 아래로 향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로테이션과 카운터 로테이션이 균형을 이루지 않으면 업힐스탑을 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 질 것이다.

스템턴과 기초 스윙

스템터언은 흔히 초보자들에게만 쓰이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스템터언의 중요성은 무시하는 것으로 스키를 탈때마다 매우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약 10년 쯤 전에 국제적으로 스템터언과 이것의 여러 가지 변형된 형태들을 가장 기초적인 터언 또는 스윙이라고 이름 붙인 것도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스윙이라는 말은 둥금과 매끄러움과 다이나믹한 로테이션을 포함하는 것으로서 훈련시에 사용되는 오스트리아의 공식적인 용어가 되었다. 스템터언은 트래벌스에서 하나의 스키를 스템함으로써 시작해서 다른 스키를 적당한 때에 그 회전 중인 스키에 가깝게 하는 것이다. basic swing(또는 turn)은 스템하는 시간이 길 수도 짧을 수도 있고 폴라인 전이나 후에서 끝날 수 있다.
그것도 또한 슬라이드나 스텝트 될 수 있다. 이 모든 것에서 회전의 원동력은 첫째로 하나의 스키를 새로운 방향으로 옮기는 것에서 나오며 두번째로는 무게를 감소시킴으로써 스키의 끝이 회전력에 충분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그 끝을 가볍게 하는 것으로써 여기에서 회전의 원동력이 나온다. 회전력은 twist나 heel push를 함으로써 생길 수 있고 다리나 발을 통해서 온 다른 신체의 운동으로도 생길 수 있다.
최초의 스윙은 위쪽의 스키나 아랫쪽 스키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이 두개의 차이 즉 윗쪽 아래쪽 스키의 차이가 스템터언시 매우 다른 형태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각각의 지정된 장소가 있다.

업스텝(The up stem)

업힐스키를 스템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매우 배우기 쉽다고 생각된다. 회전은 사활강 자세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오르막길의 스키는 상대적으로 체중을 받지 않고 A 포지션 으로 쉽게 만들어질 수 있다. 일단 이 포지션에서 무게는 어깨나 무릎을 구부리거나 또는 좀더 정확하게 밑에 있으면서 무게를 받았던 스키로부터 위쪽으로 밀음으로써 생긴다. 이렇게 함으로써 다리에 의한 회전이 가능해진다.
무게는 여전히 회전하는 스키 위에 있고 폴라인을 따라갈때 무게를 받지 않았던 아랫쪽 스키가 조종하고 있는 스키에 합류된다. 이제 skidding회전이 시작되고 그것은 새로운 사활강의 포지션이 되기 전까지 계속 유지될 것이다. 그 회전은 사활강 횡단타기가 멈추어질때 멈추어진다. 실제로 업스템은 가파른 곳에서 가장 유용한 것이다. 왜냐하면 아랫쪽의 에지호울드(edge-hold)를 늦추지 않고도 회전시에 안정되고 계속적인 조절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폴라인을 지난 후에는 스템을 끝내기 위해서 위쪽에 있는 무게를 받지 않은 스키를 앞으로 나가게 하고 아랫쪽 스키와 평행을 이루게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다. 스템을 마치거나 폴라인의 바로 앞에 있을때 두 발은 긴장이 되어 있거 나 두 발이 아래를 향해서 내려간다. 이것은 위쪽에 무게를 주지 않으므로 두 개의 스키를 미끄러지게 한다. 두 개의 스키가 평행을 이룰때(이것은 자동적으로 일어난다) 두 무릎이 구부러지고 아랫쪽의 발에 있던 무게가 안쪽의 ski를 앞으로 밀면서 발의 앞쪽으로 옮겨진다.
이렇게 무게를 전환하지 못하면 결과적으로 스키가 앞으로 튀어나가서 너무 멀리 회전을 하거나 scissoring이 된다. 이것은 실력이 낮은 조정자들에게서 흔히 있는 실수인데 당신의 엄지 발가락으로 서는 훈련을 통해서 쉽게 고쳐질 수 있다. 이것은 당신 의 체중을 아래쪽, 바깥편에 있는 발과 스키의 앞부분으로 옮기지 ㅇ낳고서는 불가능한 것이다.

다운스템(The Down Stem)

아랫쪽의 스키를 가지고 stem하는 것이 기초적인 회전은 훨씬 우아하다. 이것을 통해서 브레이킹이 생기고(아마 매우 도움이 될) 회전을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포옴을 당신에게 제공할 것이다.
아랫쪽 스키를 스테밍 하는 것은 잠시동안 당신이 경사를 얼마나 지나쳐 왔는지를 체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이때 스템된 스키를 가지고 위쪽으로 몸을 펴게 될 것이다. 이것에 의해서 무게를 앞쪽으로 옮기게 된다. 이 thrust가 윗쪽 스키의 회전을 유발할 것이기 때문에 잠시동안 두 개의 스키가 가벼워질 것이며 그리고 회전하기 시작할 것이다., 기술적으로 말하면 이런식의 훈련은 실수를 낳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스템이 너무 길면 윗쪽 스키는 에지의 바깥족에 있는 반면에 아랫쪽 스키가 outer edge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잘 생기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대부분 위쪽으로의 무게전이는 자동적으로 에지셋을 고쳐주기 때문이다.
어떤 규칙에 의해서 이 과정을 보면 이렇게 구분될 수 있다. stem-out, down, up, skis together, ody down으로 구분될 수 있다. 이것은 정통적인 다운 업다운 웨이팅인데 이것은 한 스키에서 다른 스키로 스텝하는 데서 생긴다.

스템기술

  • 이것은 사활강 포지션에서 시작하고 폴라인을 가로질러서 다시 사활강 포지션으로 돌아간다. 위쪽으로 가고있는 스키를 스템한다.
  • 무게를 유지한다.
  • 회전이 되도록 그대로 두고 폴라인을 지나갈 때 무릎을 붙임으로써 스키를 모은다.
  • 무게를 아랫쪽 스키로 옮긴다.

업스템 면형은 스템회전에서 가장 일반적인 형태인데 왜냐하면 거의 모든 경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스키학교에서 가장 많이 가르쳐지고 있다. 다운스템 변형도 가파른 경사나 branking페이즈가 필요시 되는 경우에 특히 유용하다. 이것은 업스템에 비해서 잇점이 있는데 잠시동안braking을 함으로써 위로 올라가는데 도움이 되는 플랫포옴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업 스템

  1. 사활강 포지션에서 시작해서 윗쪽 스키를 스템하기 시작하고 A-포지션으로 만든다.
  2. 그 자세에서 윗쪽 스키쪽으로 아랫쪽 무게를 받지 않는 스키로부터 위쪽으로 섬으로써 무게를 옮긴다. 그럼으로써 당신의 다리를 가지고 회전 할 수 있다.
  3. 조종하는 스키에 계속 무게를 유지하고 폴라인으로 지나갈 때 이제 무게를 받지 않았던 아래쪽 스키를 조종하는 스키쪽으로 모은다.

다운 스템

  1. 사활강 포지션에서 시작해서 낮은쪽 스키를 스템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짧은 브레이킹이 생기고 회전을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포옴이 생길 것이다.
  2. 스템된 스키에서 이제 위로 몸을 펴고 그리고 당신의 무게를 위와 앞쪽으로 옮긴다. 그러면 업힐스키가 회전을 할 수 있게 된다.
  3. 당신이 폴라인으로 통과할 때 당신의 스키를 함께 모으고 사활강의 포지션으로 되돌아 감으로써 다운-업-다운 웨이팅을 완성한다.

회전과 트래벌스

스키를 탈 때는 회전과 트래벌스를 연속적으로 하게 되는데 이러한 연속적인 회전과 트래벌스를 스테이지(stage)라고 한다. 스테이지를 가르칠 때, 조교는 학생들의 능력과 지형에 유의하여 가르쳐야 한다. 조교는 처음 스테이지를 가르칠 때 되도록이면 평평하고 학생들을 모두 잘 볼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
스테이지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회전, 트래벌스, 회전, 트래벌스로 이어지는 리듬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최전이나 트래벌스를 하고 난 후의 자세는 그 다음 트래벌스나 회전의 준비 동작으로 이어져야 하므로 이러한 리듬을 생각하는 것이 스테이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즉 회전이나 트래벌스를 분리된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연속된 동자긍로 이해해야 한다.
스테이지를 배울 때는 조교들이 어디에서 회전을 하는 지를 눈여겨 보았다가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좋다. 회전은 아무데서나 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번 트래벌스를 하기에 좋은 곳, 또, 쉽게 회전을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서 해야한다.

  1. 회전과 트래벌스의 연속동작은 트래벌스 자세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전방을 주시하고 회전을 하기에 적당한 곳을 찾는다.
  2. 회전하려는 지점에 도달하면 엎-스템(up-stem)을 이용하며 회전을 시작하고 수직 강하선 (폴라인, fall line)으로 들어선다.
  3. 수직강하선에 들어서면 양쪽 발을 아래쪽으로 밀어서 회전을 중지하고 무게중심을 위로 올려서 스키가 회전방향으로 잘 미끄러지도록 한다.
  4. 수직강하선을 벗어나면 양쪽 스키가 평행이 되도록 하고 무릎을 굽혀서 다시 트래벌스 자세로 돌아가서 전방을 주시하고 다음 회전을 준비한다.
  5. 엎-스템으로 다음 회전을 시작하고 바깥쪽 스키에 체중을 실어서 회전운동을 일으 킨다.
  6. 또 회전에는 수직강하선을 지날때까지 양 다리를 벌린 채 스템 자세를 유지한다.
  7. 수직강하선을 지난 후에는 위쪽의 체중이 실리지 않은 스키를 앞쪽으로 밀어서 낮은쪽 스키와 평행이 되게 만들어 스템자세를 끝낸다.
  8. 다시 트래벌스 자세로 들어간다. 이 때 어깨를 경사쪽으로 구부린다.
  9. 회전과 트래벌스를 끝내고 직선주로를 달린다. 어깨는 전방을 향하도록.

스키폴의 사용

스키폴은 세 가지로 구별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첫째, 몸을 지탱해 주고 걸을 때 도움이 된다.
둘째, 곡예사가 사용하는 폴과 마찬가지로 몸의 균형을 유지 시켜준다.
셋째,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스키어가 회전을 할 때 지렛대로 작용하고 동시에 상체를 안정되게 한다.
스키폴을 회전하려는 곳의 안쪽에 정확히 꽂으면 보다 쉽게 회전할 수 있다.
스키폴을 꽂기 위해서는 우선 손을 앞쪽으로 내밀어서 팔꿈치가 몸에서 떨어지도록 한다. 스키폴을 꽂으려고 생각한 자리를 겨냥하면서 몸을 약간 앞으로 내민다. 이론적으로, 스키폴을 꽂는 위치는 회전반원의 중심이다. 스키폴을 꽂을 때 스키폴이 눈속에 깊이 박히든지 아니면 표면을 살짝 스치고 지나가든지 그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스키어의 스피드가 빠를수록 스키폴을 꽂을 시간은 줄어든다. 그러면 스키폴을 꽂는 것 보다는 살짝 지르고 지나가는 기술이 필요하게 된다.
스키폴을 꽂는 것은 세 가지 중요성이 있다.
첫째, 스키어가 회전 할 때 회전 방향 을 조절해준다.
둘째, 무게 중심을 이동시키는 타이밍을 조절해 준다.
셋째, 가장 중요한 것으로, 스키가 앞으로 나갈 때 스키어의 상체를 지탱해 준다.

  1. 스키폴 꽂기: 팔을 옆으로 벌리고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인 자세로 회전하려고 생각한 지점으로 다가 간다. 체중은 양쪽 스키에 고르게 분산되어야 한다.
  2. 스키폴을 꽂기 위해서는 우선 손목을 바깥쪽으로 향하고 팔꿈치가 몸에서 떨어지도록 한다.
  3. 회전하려고 하는 반원의 중심을 겨냥하면서 스키폴을 꽂는다.
  4. 스키폴을 꽂으면 회전할 때 스키폴이 스키어의 상체를 지탱해 준다.

회전할때 지형을 이용하는 방법

인공 눈에서 스키를 타본 사람이면 누구나 알겠지만, 평평한 지형에서 회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자연눈은 완전히 평평하지 않고 따라서 스키의 바닥 전체가 눈표면과 접촉하는 일은 거의 없다.
회전을 할 때 지형으로부터 받는 도움을 실험해 보는 재미있는 방법이 있는데 스키의 앞과 뒤가 땅에 닿지 않도록, 조그맣게 볼록 올라온 눈 위에 올라서는 것이다. 그러면 몸을 약간만 움직여도 스키는 쉽게 앞과 뒤로 움직일 것이다. 이 방법은 보다 안정된 회전을 위한 실험에도 사용될 수 있다.
먼저, 윗부분이 둥그스름하게 올라온 부분을 찾아서 그 위에 올라서는데 이때 몸을 약간 뒤로 기울여 스키의 뒷부분이 눈에 닿도록 한 채 균형을 유지한다. 그리고 마치 그 볼록 올라온 부분을 돌아서 회전할 것 처럼 스키폴을 한쪽에 꽂는다. 그리고 스키의 뒷 부분이 눈에서 떨어지도록 체중을 앞으로 싣는다. 이렇게 하자마자 양쪽 스키는 여러분이 힘을 준 쪽으로 자연스럽게 미러져 갈 것이다. 즉 안정된 회전이 되는 것이다.
이 원리를 실제에 적용하기 위해 적당히 작은 범프(볼록 올라온 부분)쪽으로 천천히 미끄러져 가라. 그리고 다운-스템(down-stem)을 이용하여 스키폴을 범프 너머 한 쪽에 꽂아라. 그러면 스키가 범프의 꼭대기를 지나갈 때 아주 쉽게 회전이 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회전을 할 때는 눈 표면의 약간 올라온 곳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정된 회전

  1. 작은 범프 위에서 올라서서 뒤로 약간 기울여 스키의 앞쪽은 눈에 닿지 않도록 하고 뒤쪽만 눈에 닿도록 한다.
  2. 스키폴을 한쪽만 앞으로 꽂은다음 회전하려는 방향으로 어깨를 돌린다.
  3. 회전을 일으키기 위해, 단지 체중을 앞으로 싣고 어깨를 돌려서 생기는 힘만을 이 용한다.
  4. 스키가 회전하여 정상에서 미끄러져 내려올 때 체중을 아래쪽 스키에 옮겨 싣는다.
  5. 어깨를 아래쪽으로 향하면서 회전을 완료한다.
  6. 회전이 끝나면 정상적인 트래벌스 자세로 들어간다.

지형이 왜 도움이 되는가

  1. 눈표면의 굴곡이 스키 타기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작은 범프 위에 올라서서 스키의 앞쪽과 뒤쪽이 지면에서 떨어지도록 한다.
  2. 최소한의 힘으로 얼마나 쉽게 스키의 앞쪽을 벌리고 좁힐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도 있다. 그것은 양쪽 스키를 모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기가 힘이 들기 때문이다.

지형을 이용하는 방법

  1. 안정된 회전을 배웠으면 반복해서 연습해 본다. 적당한 범프에 접근한 다음 우선 다운-스템을 이용한다. 스키폴을 범프 너머에 한 쪽만 꽂는다.
  2. 무게중심을 위로 이동시켜 범프의 정상에 오른다. 이때 어깨를 부분적으로 돌려서 회전하려는 방향쪽으로 향하게 한다.
  3. 범프의 꼭대기에서는 스키의 일부분만이 눈과 접촉하고 있기 때문에 스키를 원하는 방향으로 회전시키기가 쉽다.(눈에 꽂혀있는 스키폴은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 다.)
  4. 회전을 끝낸 다음에는 범프 뒤쪽의 움푹 패인 곳으로 떨어지게 되므로 양쪽 다리를 쭉 편다. 그리고 체중을 다시 아래쪽 스키로 옮겨 실을 준비를 한다.
  5. 하나의 범프를 지난 다음에는 그 다음 범프를 지나갈 준비를 해야한다. 양쪽 무릎을 구부리고, 어깨는 아래쪽을 향하고 전방을 주시하면서 적당한 범프를 찾도록 한다.

스템회전

텝회전이란 회전을 시작할 때 위쪽이나 아래쪽 스키를 새로운 방향으로 내딛고 체중을 실어 회전하는 것을 말한다. 스텝회전은 신기술이 아니라 이미 1920년대에 행해지고 있었으며 리프트-스템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그 기술은 균형을 잃기가 쉬웠기 때문에 잘 안쓰이게 되었으며 보다 안전하고 우아한 슬리드-스템이 주로 쓰이게 되었다.
그러나 최근에 세계적인 회전활강선수인 잉그마르 스텐마크(Ingermar Stenmark)의 화려한 경력 덕분에 이 기술은 다시 유행하게 되었다.
정확하게 말해 스텝회전은 스텝-엎(step-up), 스텝-다운(step-down), 그리고 교차(x cissors)의 세 가지 범주로 나뉘어 진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중급 스키어는 스텝엎 회전에만 신경을 쓰면 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스텝회전은 평상시에 걸음을 걷는 것처럼 위쪽의 체중이 실리지 않고 스키를 들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내딛으며 아래쪽의 스키로부터 체중을 옮겨 싣는 것이다. 그와 동시에 스키폴을 회전하려는 반원의 중심에 꽂아서 상체의 회전을 용이하게 한다. 위쪽스키가 땅에 디뎌지면 몸의 움직임에 의해 스키는 회전력을 받게 되고 회전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아래쪽 스키는 위쪽 스키와 평행하게 되어 같이 회전하게 된다.
체중이 실린 스키(위쪽 스키)를 디딜 때 스템 자세를 취하거나 아래쪽 스키에 평행하게 디뎌도 된다.
스템 자세를 취하는 편이 쉽기는 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스템회전을 연습하는 좋은 방법은 눔 위에 스키폴을 여러 개 일렬로 놓은 다음 스키 폴을 넘어서 회전을 하는 것이다. 회전을 끝낸 다음에는 다음 회전을 위한 준비 자세를 취해야 한다.
여러 가지 실험 결과를 보면 중급 스키어에게는 스텝-엎 회전이 가장 유용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스텝회전을 할 때 명심해야 할 것은 스키를 내딛을 때는 평상시에 걸음을 걸을 때처럼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내딛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균형을 잘 유지해야 하고 양쪽 스키를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스텝회전에서는 스키를 내딛는 것과 스키폴을 꽂는 것 이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
다른 모든 동작들은 이 두가지 동작을 하기 위한 보조 동작이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순간적으로 스텝을 밟아서 순간적으로 회전을 할 수 있을 만큼 방향전환에 능숙해져야만 한다. 회전을 하는 동안 몸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키를 내딛을 때 자동적으로 각도 조절을 해야 한다

  1. 무릎을 약간 구부린 전형적인 트래벌스 자세로 스텝회전을 하려고 생각했던 지점으로 다가간다.
  2. 체중이 실려 있는 아래쪽 스키로부터 체중을 옮겨 실으며 위쪽 스키를 들어올린다. 그리고 회전하려는 방향으로 어깨를 돌리기 시작한다.
  3. 들어올린 스키를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체중으로 실으며 내딛는다. 그리고 아래쪽 스키를 들어올려 위쪽 스키와 평행이 되도록 한다.
  4. 회전하는(내딛은) 스키가 수직강하선을 지나 회전할 때까지 아래쪽 스키를 계속 들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 방법이다.
  5. 들어올린(아래쪽) 스키를 위쪽 스키와 평행하도록 내려놓고 회전을 끝낸다.

가파른 슬로우프에서 스텝회전을 하는 방법

  1. 스키폴을 꽂을 준비를 하고 양쪽 무릎을 구부린다음 위쪽 스키를 회전하려는 방향 으로 내딛는다.
  2. 내딛은 스키에 체중을 싣고 아래쪽 스키를 들어올려 내딛은 스키에 평행이 되도록 한 상태에서 회전한다.
  3. 회전을 끝낸 다음에는 트래벌스 자세로 들어간다.

스텝회전을 연습하는 방법

스텝회전을 연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눈 위에 여러 개의 스키폴을 눕혀놓고 스키폴이 있는 곳을 스텝회전으로 회전하는 것이다.

  1. 첫번째 스키폴에 도달하면 위쪽 스키를 들어 올린다.
  2. 스키폴을 다 지나갈 때까지 계속 그 상태로 유지한다.
  3. 진행하려고 하는 방향으로, 들었던 스키를 내딛는다.
  4. 두번째 스키폴을 넘어가기 위해 다른쪽 스키를 들어올릴 준비를 한다.
  5. 스키를 들어올리고 두번재 스키폴을 넘어간 다음 진행하녀는 방향으로, 들어올렸던 스키를 내딛는다.

로테이션

로테이션’이라는 용어는 회전하기 전과 회전하는 동안 그리고 회전 후의 몸의 자세를 표현하는데 끊임없이 사용된다. 그런 반면에 스키를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로테이션은 배우기 힘든 기술이다.
로테이션과 카운터-로테이션(dounter-rotation)의 정확한 정의는 무엇인가? 로테이션은 방향전환을 할 때 팔과 어깨 그리고 몸통에서 시작되어 다리로 전달 되는 몸 전체의 회전이다.
회전에 있어서 첫번째 단계는 로테이션이다. 몸은 회전하려는 방향을 향하게 되고 회전운동은 다리와 스키로 전달된다. 여러분이 회전을 할 때면 회전과 함께 계속해서 로테이션을 하려는 본능적인 경향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것은 매우 범하기 쉬운 잘못으로, 자칫하면 여러분이 의도한 것보다 더 많이 회전하게 되어 트래벌스 자세로 되돌아 갈 수 없게 된다.
따라서, 회전에 있어서 두 번째 단계는 카운터-로테이션이다. 이것은 회전을 적당한 곳에서 중지시켜 줄 뿐만 아니라 그 다음 회전을 준비하게 해 준다.
하나의 회전만을 생각하면 카운터-로테이션은 불합리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대개 회전 다음에는 또 다른 회전이 있게 마련이고 그것을 준비하는 것은 사실상 카운터-로테이션이다. 왜냐하면 회전동작을 멈추게 하는 것이 바로 카운터-로테이션이기 때문이다. 로테이션을 제 때에 멈추지 않으면 과도하게 회전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스키를 느리게 탈 때 그리고 한 번만 회전하려고 할 때 흔히 범하는 실수이다. 스키폴을 꽂고 스윙을 할 때 콘트롤리 잘 되지 않으면 흔히 오버 로텡션을 하게 된다.
실제 스키를 탈때, 몸의 로테이션을 조절하는 것은 팔과 스키폴이다. 따라서 로테이션을 가르칠 때는 스키폴을 앞뒤로 움직이는 것은 가르치는 것이 학생들에게는 훨씬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1. 회전하려고 마음먹은 지점으로 다가간다. 이 때 어깨는 회전하려는 방향을 향한다.
  2. 회전의 첫 단계는 스키폴을 꽂기 위해 안쪽팔(회전하려는 방향의 팔)을 앞으로 내미는 것이다. 이 때 어깨에 약간의 로테이션이 필요하다.
  3. 회전하려는 쪽 원의 중심에 스키폴을 꽂는다. 이 때 회전방향을 향하도록 어깨를 완전히 로테이션 시켜야 한다.
  4. 어깨를 완전히 로테이션 시키면 그 힘이 히프와 다리로 전달되어 스키가 회전하게 된다.
  5. 반 이상 회전하게 되면, 스키는 회전력에 대응하게 되고 어깨와 나란하게 된다.
  6. 스키와 어깨가 같은 방향을 향하게 되면 회전은 완료된다. 이 때 더이상 회전하지 않도록 카운터-로테이션을 준비해야 한다.
  7. 회전 운동량에 대항해서 어깨를 카운터-로테이션 시켜 다시 한번 아래쪽을 향하게 한다.
  8. 카운터-로테이션을 하고 나면 다음 회전을 위한 준비가 갖추어 진다.

기본적인 평행회전

모든 스키 초심자가 희망하는 궁극적인 기술은 평행회전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면 평행회전은 스피드나 컨트롤에 있어서 특별한 장점이 있는 것은 아니다. 평행회전은 엎-스템이나 다른 기술을 이용한 회전보다 더 많은 육체적 노력과 균형감가, 반사신경 그리고 더 많은 교육과 연습을 필요로 한다.
평행회전은 사이드-슬리핑(side-slipping)이나 스탑-회전(stop-truning)과 공통된 점도 없지 않지만 전에 배운 스템회전은 진행방향으로 새로 내딛은 한쪽 스키에만 의존하는 반면에 평행회전은 양쪽 스키 모두에 체중을 싣지 않고 양쪽 스키를 동시에 회전시킨다. 처음 평행회전을 배울 때는 양쪽 스키를 동시에 움직이는 것이 잘 되지 않아서 애를 먹게 된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범프(조그많게 올라온 지형)와 스키폴 그리고, 사이드-슬립(side-slip)을 이용하는 것인데 알맞은 지형을 선택하고 연습을 하면 놀랄만큼 매끄럽게 평행회전 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그림설명에 기술해 놓았다.

안정된 평행회전

  1. 우선 적당한 범프 위에, 안조 스키폴을 범프너머 바로 앞쪽에 꽂은 상태로 균형을 유지하고 올라선다.
  2. 양쪽 스키 모두에 체중을 싣지 않은 채, 뒤꿈치를 약간 밀어서 회전을 시작한다.
  3. 움직이기 시작 하자마나 양쪽 스키에 체중을 고루 분산시키고 스키를 평평하게 유지한다.
  4. 양쪽 스키가 범프의 꼭대기에서 새로운 방향으로 부드럽게 미끄러지면, 에지(edge)와 무게중심 조절을 이용하여 회전을 할 준비를 한다.
  5. 회전이 거의 끝나가면 체중을 아래쪽 스키의 앞쪽에 싣고 무릎을 구부린다.
  6. 사이드-슬립으로 회전을 완료한다.
  7. 다시 트래벌스 자세로 돌아가서 다음 회전을 준비한다.

  1. 스키를 타는 도중의 평행 회전 트래벌스 자세에서 시작하고, 회전을 할 평평한 자 리를 찾는다.
  2. 발목과 무릎을 구부리고 스키폴을 꽂기 위해 몸을 숙이고 스키폴을 앞으로 흔들면서 회전을 시작한다.
  3. 스키폴을 눈에 꽂고 다리를 펴서 양쪽 스키에 체중이 실리지 않도록 한다.
  4. 다리를 펴는 동안에 체중을 바깥쪽 스키에 싣고, 양쪽 스키를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5. 회전이 진행중이므로, 단지 바깥쪽 스키의 균형을 유지한다.
  6. 회전이 거의 끝나면, 다시 1번 과정부터 반복할 준비를 한다.

 

출처 : [양산 에덴벨리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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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oyul's papa

6월 14, 2009 at 3:4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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